- 처음에 정확한 위치, 정확한 각도를 잡고 그대로 한번에 드릴링해서 심는다
- 짧은 드릴은 거의 필요 없다. 긴 드릴로 다 한다
- 상부 피질골 드릴이 핵심. 약간 작게 드릴링하는 느낌으로, 1피스라서 무조건 즉시 보철로 해야 한다.
- 상부 피질골이 많으면(2mm 이상 두께) 피질골부만 약간 넓게 드릴링 한다. (일종의 코티칼 드릴링)
- 식립 깊이 기준은 치조골 상연하고 탑의 높이 두 가지를 보는데, 나사부는 뼈 속에 들어가고 연결부 오목한 곳에 치조골 상연이 위치하면 된다. 상부는 잇몸 위로 2.5~4mm 정도 올라오게 식립한다.
- 방향은 앞에서 볼 때 좁게 보이게 하는 게 유리할 때가 더 많다.
- 설측으로 약간 두드러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꼭 환자에게 미리 설명한다. 환자의 적응에 문제는 없다.
- 임시 보철은 전용 캡을 이용하여 시멘트 없이 한다.
- 보철 위해 삭제시엔 높이만 조절한다. (수평삭제)
- 측면을 삭제할 필요가 있을 때는, 기공소에서 삭제 후 삭제 가이드 지그를 이용하여 구강내에서 삭제한다.
하악 전치부는 11.5mm 길이를 일반적으로 쓴다.
구치부는 길이 8.5~10mm 에 직경 3.0mm를 주로 사용
치의학../임플란트2019. 6. 20. 16:35